도서
<삼국지>가 펼쳐지던 배경은 그야말로 난세였다. 이 책은 현대의 상황을 삼국지 때와 같은 난세로 규정하고, 이러한 난세에 성공하기 위해, 처세의 달인들로부터 얻는 교훈을 소개하는 책이다. <삼국지>의 인물 중 24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처세술을 크게 여섯 유형으로 구분하여 독자들에게 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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