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<이라크의 작은 다리를 건너서>는 일본 시인 겸 평론가 나카자와 나쓰키가 전쟁 발발 전인 지난해 10월 말부터 2주에 걸쳐 이라크를 취재하고 돌아와 쓴 책이다. 그는 전쟁으로 고통 받게 될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서 이라크를 찾았다. 이 책은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의 풍경이 담긴 가장 최근의 기록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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