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탄압정책으로 고통받던 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실제의 생활들을 `키티`라는 일기장에 쓴 일기입니다. 주인공 안네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나치의 눈을 피해 숨어사는 생활속에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줍니다.
[NAVER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