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지은이가 지난 30여 년간 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며 불교학을 연구해 온 것들을 묶은 책. 이 책은 불학 이념의 핵심을 철학적이란 것을 변증하고 있으며, 서양의 정통 철학 역시 철저히 불교적이며, 불학적임을 증명하고 있다. 또한 지은이는 모든 학문의 목적이자, 불학의 목적이기도 한 앎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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