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지은이의 설교와 그가 걸어온 신앙생활을 되짚은 글들을 엮은 책이다. 지은이는 신앙으로 무엇인가를 얻으려하는, 단지 방편으로서의 신앙이 아닌, 신앙 그 자체를 목적으로, 궁극적인 가치로 삼고 살아가면, 삶 자체를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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