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[나는 폐차가 되고 싶다] [길은 가끔 산으로도 접어든다]의 저자 최재목 시인의 시집. 동양철학과 양명학에 정통한 시인은 시 속에 철학적 사상을 접목하여 철학의 뿌리와 비전, 비판과 종합, 상상력과 수사력, 지성과 감성을 하나로 조화시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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