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아내와 어머니라는 역할에 파묻혀 정작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서른다섯살의 여자들을 위한 지침서. 육아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가꾸고, 또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. 일본의 광고 프로듀서이자, 아내.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저자는 여자 나이 서른다섯이 인생 최대의 분기점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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