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1892년 출생후 짧은 일생 동안 아시아적 전통과 전설에 대한 탁월한 재해석을 실은 작품들을 발표했던 일본작가의 대표적인 단편 <난쟁이가 하는 말>, <라쇼몽>, <덤불 속> 등 세 편을 엮었다.
[NAVER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