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부모의 갑작스런 이혼과 어머니의 미국 군인과의 재혼, 18세 사춘기 소년이 낯선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친어머니를 안트(AUNT)라 부르며 살아야 했던 가슴 아픈 청춘의 고백을 담은 회고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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