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초보자라도 쉽게 비베를 접할 수 있도록 메뉴얼식의 방식이 아닌 직접 따라하고 느끼면서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다. 사용자에게 필수적인 기능뿐 아니라 활용 영역을 넓히기 위해 비베를 다룰 수 있는 많은 분야에 대해 언급하고자 노력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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