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출간된 이 소설은 한국계 작가 미아 윤이 쓰고 『굿빠이 이상』의 저자 김연수가 옮겼다. 이민 2세대가 아닌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간 작가는 이 첫 장편소설이 『안네의 일기』와 같은 고전의 감동을 능가한다는 호평 속에 활발한 창작활동과 강연 활동을 벌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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