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캐나다 시골에서 조기 유학 생활을 한 저자가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저자의 경험을 들려준다. ELS시스템도 없는 시골 고등학교로 유학간 저자에게 영어는 현지에서 살기 위한 생존 도구였다. 생활 속에서 영어를 익히고, 그 결과 한 학기가 지난 후부터는 학교 수업을 무리없이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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