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동양학을 전공한 교수인 저자의 아들 에이단은 태어난지 아흐레 만에 보지도 말하지도 걷지도 못하게 된 장애아다. 이 책은 저자인 샘 크레인과 그의 아내 모린이 온전치 못한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 변화해가는 저자 스스로에 대한 기록이다. 에이단이 성장하는 과정과 위기, 고통 등을 객관적으로 그리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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