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인간과 인간상호간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이해와 오해,그러한 것들의 모호성과 다의성을 주제로한 소설집. 여행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알던 여자들에 대한 글을 쓰는 남자의 이야기 <토카타와 푸가>, <어둠의 후광>,<영혼의 피>, <분신들> 등 5편의 소설을 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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