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가장 솔직한 언어로 이 세상에서 고인이 돼 우리 삶 저편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가족과 친지들의 편지를 컬러그림과 함께 묶은 편지글 모음. '영감 보고 싶어요'로 시작해 사랑해요로 끝나는 아내가 떠나보낸 남편에 보내는 글을 비롯해 눈물의 편지를 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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