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마음대로 부제를 붙여본다면, '생명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하는 작은 이야기'라고 붙이고 싶다. 이현주, 원경선, 임재해, 이상대, 권오길, 서정홍 선생이 쓴 글에 섬세한 임종길의 삽화가 만났다. 막연하고 어려운 '생명'과 '자연'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는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감동적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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