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박지영 변호사는 만5세때부터 피아노를 치며 예원학교,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진학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. 그의 꿈은 만 19세에 임파선암에 걸리면서 스러져갔지만 정신적, 육체적 고통에 담담히 맞서가면서 자신의 삶을 타인을 위한 삶으로 새로이 규정한다. 그리고, 서울대 음악대학과 법과대학 졸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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