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김희저의 산문집. 9년째, 시골생할을 하면서 자연에서 느낀 것들, 시골에서 경험 한 일들을 쓰고 있다. '안개처럼 달빛 뿌옇게 내리는 새벽에 나는 스스로를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존재라 생각한다.'-풀빛으로 쓴 미리내의 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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