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<현대 문학상>을 수상한 저자의 칼럼 에세이. <대지>를 쓴 미국 작가 펄벅은 일찍이 "여성은 경력이 있는 여자와 경력을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어 내적으로 불평불만을 가진 여자. 그래서 남편이 들어오면 곧바로 폭발하기 때문에 폭탄을 품고 있는 여자로 구별된다."고 지적한 바 있다. 모르긴 해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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