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전통양식과 근대양식의 영향관계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현대희곡사를 기술한 책이다. 1960년부터 2004년 현재까지의 대표적인 희곡들을 양식별로 간략하게 살펴보고 있다. 현대극은 포스트모더니즘으로 통칭되기도 하지만, 이 책에서는 가능한 한 작품의 양식성을 중시하여 분류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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