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<안단테>의 작가 김성희의 신작 로맨스 장편소설. [카푸치노를 쏟으면서 그들의 인연이 시작되었다! 미안하지만 당신이 내 방패가 되어줘야겠어. 내 차를 박은 게 당신 운이라고 생각하라고.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꼭 결혼을 해야만 하거든. 그래, 정말로 그것뿐인데, 때가 되면 놔주려고 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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