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바다를 좋아하는 솔티가 채석장 일을 도우러 왔어요. 솔티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큼 화차를 잘 다뤄서 순식간에 일을 끝마쳤지요. 솔티의 화차 다루는 비밀은 화차들에게 흥겹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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