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대관령, 아름다움의 표정들과 목동로서의 삶, 가족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낸 김영교 시집. 자연 그대로의 정서를 전달하며, 계절의 변화를 순리로 체득하고 노래한 시가 총 5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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