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그들이 돌아왔다. 홍수사건 이후 정체를 숨기고 비밀 리에 살아왔던 퇴마사들은 말세의 그때에 다시 모습을드러낸다. 인간이 아닌 어둠의 혼이 기회를 노리고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 서서히 말세의 태동을 노리며 다 가온다. 과연 퇴마사들이 찾아낸 징벌자의 정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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