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칭찬받는 공직문화는 누가 만드는가? 국민의 공복이라는 신념으로 자신의 업무를 열심히 추진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조차 왜 인정받지 못하고 혁신의 대상이요, 구태의연의 대상, 복지부동의 대명사로 취급받고 있는가?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혁신의 대상이 되었지만, 제대로 된 혁신을 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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