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일상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, 살면서 부닥치는 크고 작은 아픔들 이 모두가 내 안에 있는 하느님을 만나는 창입니다.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기억을 지니며 살고 있다. 즐거움과 슬픔, 희망과 낙담, 용기와 좌절, 용서와 상처, 자신감과 초라함 등 온갖 기억들이 마치 강의 물줄기처럼 흐르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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