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사랑이 떠난 지 100일 우리, 이제 정말 이별할까요? 결코 변할 것 같지 않았던 사랑, 이별은 생각치도 않았지만 퇴색되어 버린 빛바랜 사랑 앞에 슬픔의 순간은 어느덧 성큼 다가선다. 뜻하지 않았던 이별의 순간에서, 갈림길에 놓여 쓰라린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방황하기도 한다. 사랑에 빠져 행복했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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