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남과 다른 삶을 열심히 즐기는 아웃사이더의 수다! 희귀한 수면병에 걸린 20대 청춘의 일상을 그린 소설『싫어』. 독일의 주요 언론들이 주목한 신예 여성작가 클라우디아 프렌첼의 첫 소설이다. 네 시간의 각성기와 두 시간의 수면기가 번갈아 오는 '비조직적 유형의 다상성 수면 패턴'이라는 병에 걸린 미리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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