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신라인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<화랑세기>를 번역한 책. <화랑세기>는 신라인 오기공이 저술하기 시작한 것을 그 아들 김대문이 이어받아 681년에서 687년 사이에 완성한 책으로, 540년에서 681년까지 이어졌던 우두머리 화랑 32명 풍월주의 전기이다. 이 책에서는 <화랑세기>를 당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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