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이지환 장편소설.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. 그러나 그는 자신이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의 사랑과 진심을 더러운 죄악으로 만들었다. 자신을 사랑한다는 이유로,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... (제2권)
[NAVER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