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삶과 사랑을 탐구하는 시인 신달자가 오늘의 젊은이에게 띄우는 에세이집. 추천을 받아 [현대문학]을 통해 시인으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에세이집으로, 누가 자신을 사랑하는지, 자신이 누구를 사랑하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사랑의 상실을 발견하는 기쁨을 건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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