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모두가 듣고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. 소설가 배명훈의 이 아름다운 동화는 물건의 틈새에서 우주 공간으로 확장되는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. 사물을 대신해서 소리 질러 주는 작고 투명한 끼익끼익들의 비밀 임무! ‘끼익끼익’은 도시에 사는 작고 투명한 소리 요정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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