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『두 번은 사랑하지 못하는 병』은 이별의 아픔을 치열하게 극복해나가고 있는 사람들, 다행히도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사람들의 치료 과정을 그려낸 에세이다. 독자들은 책 속 주인공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상담치료를 통해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...
[NAVER 제공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