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뒤틀린 모정이 감춘 살인 사건의 진실! <장미가 떨어지는 속도>의 작가 류성희가 선보이는 법정 스릴러 『사건번호 113』. 살인사건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가정의 다툼과 용서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의 ‘부모와 자식’ 관계를 들여다본다. 뛰어난 실력과 카리스마로 유명한 대학병원 외과과장 강희경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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