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
타박타박 집으로 가는 길. 아가는 노랗게 핀 꽃, 빨갛게 핀 꽃을 보며 활짝 웃습니다. 나비가 나폴나폴 날아다니는 예쁜 꽃밭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기도 해요. 바람은 펄럭이고, 하늘은 파랗고, 엄마는 아가를 사랑해주지요. 세상이 온통 고운 빛깔로 가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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